MMF의 역레포 투자 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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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MC 회의에서 금리를 얼마나 올렸냐? 피봇을 하냐? 이런 내용도 중요하지만, 그 뒤에 있는 큰 산(?)은 QT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저는 QT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. 첫째는 계획대로 진행되기는 매우 어렵다이고, 둘째는 QT를 진행하려면 뭔가를 풀어줘야 된다. 입니다.
그런데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솔직히 "흠.... " 이었거든요. 그런데, 흥국증권 김준영 연구원님과 오늘 촬영을 하면서 확실히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.
왜 역레포가 문제가 되며, 언제 어떻게 문제가 될 수 있고, 좀 더 나아가서 그 문제가 현실화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해결책이 있는 지까지 말이죠.
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, "어? 아직 쓸 수 있는 카드가 많네?"였습니다. 물론 그 카드는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생겨야 쓸 수 있겠지만 말이죠.
p.s 영상은 토요일 아침 10시반에 스트리밍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. 아마 앞으로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가 뭐가 있는 지를 알고 싶으시다면,
또는 앞으로 무슨 정책이 나왔을 때 "어? 그게 무슨 말이야? 처음 들어보는데?"라고 하지 않으시려면, 노트 필기하실 준비하시고 토요일 아침 10시반에 같이 공부해보시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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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abf98bfbf9e0278c0ff5763ab8d98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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