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TX 유동성 위기 사건의 배후는 누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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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FTX 유동성 위기 사건의 배후는 누구?

(https://twitter.com/StackerSatoshi/status/1589971079703171072?s=20&t=hJFMUzHgJmVNQc8uTnBLwg)

 

1️⃣ 현지 시간 10월 6일, 익명의 해커에 의한 크로스체인 브릿지 공격으로 200만개의 BNB 코인이 탈취 (https://www.cnbc.com/2022/10/07/more-than-100-million-worth-of-binances-bnb-token-stolen-in-another-major-crypto-hack.html)되었습니다. 당시 가치로 $570M(5억 7천만 달러)의 큰 출혈이었죠.

2️⃣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11월 7일, 바이낸스가 $580M(5억 8천만 달러)상당의 FTT 토큰 덤핑을 시작합니다.

3️⃣ FTX는 창펑에게 덤핑을 멈춰달라고 요청했고 창펑은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깁니다. "$580M 상당의 BNB를 내놔."

 결국 FTX는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지게 됐습니다. 더 찾아보니 최근 창펑의 투자내역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. "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획에 $500M 투입"

(https://www.businessinsider.com/binance-ceo-cz-zhao-twitter-500-million-investment-free-speech-2022-11)이상하게도 비슷한 금액이 계속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. 

 

지난 10월에 200만개의 BNB를 털어간 건 누구와 관련이 있던걸까요? 혹시.. FTX? 머스크? 아니면.. 창펑의 자작극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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